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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다반사 (175)
미쓰용 뷰티생활
도민호 핏쨔
도민호는 비싸지만 맛 있어요 ㅠ_ㅠ새로나온 씨푸드들어간걸로 반반 먹었는데,원래 해산물 별로 안좋아서 그런지 고기 든것보단 비호네요.송중기와 박보검 브로마이드 갖고 싶네요...하하하
일상다반사/다먹고살자
2016. 7. 28. 10:19
장트러블러의 일상
장트러블러는 매일같이 유산균을 꼭꼭 챙겨줍니다.너무 예민한 탓에 하루라도 거르면 바로 티가 나더라구요. 공복에 한알씩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엽니다.
일상다반사/다먹고살자
2016. 7. 27. 09:32
너무 더운 여름
너무 덥네요. 매년 더운 온도를 갱신하는데,정신이 혼미해지는 오후 찹찹한 아메리카노로 정신차려 봐요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3잔째 ^^;;
일상다반사
2016. 7. 26. 14:43
키리치즈 끼리치즈
요즘 핫하다는 키리치즈? 끼리치즈출근길에 요쿠르트 아주머니 붙잡고 사와서 먹어봤습니다.한 곽에 6개 들어있고 생각보다 커요!아이들이 좋아할 맛인거 같아요.
일상다반사/다먹고살자
2016. 7. 22. 10:19
엑설런트 아이스크림 기억하시나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다들 어릴때 아버지께서 사오신 엑설런트 아이스크림 기억나시나요.파란색과 노란색 번갈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이게 뭔지 아시면 아마 나이를 먹었단 의미겠죠 ^^잠시 시간여행을 한 기분이에요
일상다반사/다먹고살자
2016. 7. 20. 10:04
마음을 담아 하투
하트를 보면 괜시리 맘이 설렌답니다.심장모양을 닮아 심장이 두근거리나 봅니다. 하하하월요병 극복하시고 오늘 하루도 잘 마무으리!
일상다반사
2016. 6. 13. 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