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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용 뷰티생활
포항출장뷔페 너무 괜찮은 동원출장부페 안녕하세요^^~2017년 새해가 밝았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이전에 행사 준비하는 글을 올렸었는데포항출장뷔페를 물어보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더라구요!그래서 오늘은 포항출장뷔페로 괜찮은 곳을 알려드릴께요^^ 제가 예전에 알려드린 포항출장뷔페는 바로 동원이었어요!동원출장부페를 선택했던 이유는 꼼꼼한 준비와 훌륭한 맛 때문입니다. 행사 전에 음식들이 식지 않게 철저하게 준비해주는 것은 물론이고먼지나 벌레가 달려들지 않게 비닐로 일일이 포장을 해서준비해주는 점에서는 꼼꼼함도 느껴져요. 그리고 음식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맛이겠죠!포항출장뷔페 동원출장부페의 음식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지난 행사때에도 음식이 맛있다고, 주문 어디서 했냐고물어보시는 손님이 ..
요즘 경성대, 부경대 부근에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부경대 근처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비엔나커피랑 바닐라라떼를 시켰고, 브런치도 팔고 술과 안주도 팔더라구요. 비엔나 커피는 크림이 너무 달아서 텁텁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여기엔 책도 많은데 오은의 시집중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요즘 책읽기를 하고 있어서, 제가 가는 도서관에는오은의 시집이 없어서 꼭 읽어 보고 싶단 생각도 들어서희망도서 신청까지 했어요. 오은의 시집이 오면 다시 또 한번 더 책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해요.
김해출장뷔페 놀라운 맛의 동원출장부페! 안녕하세요^^지난해 말,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고자우리 회사에서는 고객님들을 모시고조촐한 송년회를 가졌어요~!처음에는 외부에서 음식을 먹을까?하다가그냥 회사 내부에 약간의 공간을 만들어서김해출장뷔페를 주문해서 모음을 가졌어요~! 지난번 행사때도 동원출장뷔페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이번에도 주문을 해봤는데역시-!김해출장뷔페 중 유명한곳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약속시간 전에 김해출장뷔페 직원분들이 나와서착착-!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까예전이나 지금이나 확실한 준비를 하는 모습은정말 믿음이 기더라구요! 준비한 음식들의 맛은 물론,이쁘게 꾸며진 모습들을 맛보며,방문하신 고객님들께서 너무 맛있게 드시더라구요.한 분은 너무 맛있어서 과식하는 바람에소화제를 좀..
일본의 오꼬노미야끼 중에서 히로시마풍의 오꼬노미야끼는 면을 넣은거라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번에 와카코와 술을 보면서 히로시마 후추야끼에 대해 나오길래 보니 와아우 ㅋㅋㅋㅋㅋㅋ 삼겹살대신에 다진고기를 넣는다네요. 다진고기면 아무래도 좀 질감이 부드러워지는대신고기의 질감이 사라지게 되는데그래도 나름의 오꼬노미야끼 특색이 있어서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다들 2017년 어떤것을 해야할까 리스트를 생각해보신 거 있으신가요?저는 저번주부터 도서관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나름 읽고싶은 책이 부쩍 많아져서 이것저것 읽기 시작하기 시작해서 2017년에는 다독하기로 나와 약속하였답니다. 초등학생때에만 가끔 엄마 손잡고 도서관에 들렀는데, 성인이 되어서 혼자 가니 기분이 오묘 하더라구요. 통합도서카드라는 것을 발급받고, 2권정도 빌렸는데요. 2주 안에 갖다 줘야하는데일이 있어서 하루 연체 되기도 했었네요. 2017년에는 연체없이 많은 책 읽기 저와의 약속 꼭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부턴가 유행처럼 번지는 트로피칼 싸운드왠지 이걸 들으면 선셋비치에 누워서 해가 지는걸 바라만 봐도 좋을꺼 같은데,날은 겨울이고 ^^ 언젠간 야자수 밑 선셋비치에 누워서 듣고 싶은 트로피칼싸운드!생각만해도 몸은 이미 누워있네요 ㅋㅋㅋ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단 생각을가질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뼈저리게 느껴질때, 내 주위에 오롯이 남겨져있는 사람들을 챙겨야할때, 다가올 내년은 어떤 두근두근한 일들이 있을까 설레야하는 순간놓치지 않아야겠습니다.
며칠전 점심으로 먹은 멘야산다이메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일본하면 바로 스시? 사시미?그 중에서도 라멘! 많이 어떠오르실꺼에요. 우리나라의 라면은 튀긴 면을 3분에 끓인 간편식이지만일본 라멘이라하면 생면을 이용하여 국물은 대부분 돼지고기를 이용한돈코츠나 미소라멘이 유명하다죠. 멘야산다이메는 체인점으로 전국구에 많이 있더라구요. 무난무난한 맛이었고, 챠슈가 야들야들하니 맛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음식이 아니라서 입맛에 안맞을수도 있지만여기는 평타는 치는거 같네요. 라멘이 땡기는데 어디 라멘이 맛집인지 모를땐멘야산다이메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메이케롱~아니죠~마~롱한개씩 나눠줘서 먹었는데 약간 오~에쓰!느낌 나고 괜찮아요^^ 가격이 후덜덜할 것 같긴 하지만요즘은 과자 가격이 다 올라서 이제 웬만해서는놀랍지도 않네요! 도둑노무들!
출퇴근에는 책들도 다니기 귀찮아서 e-book을 주로 읽는데이북이 아무리 좀 더 저렴하다해도책값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러하다 집 근처 도서관이 있는데한 10년 만에 간거 같네요 ^^;;;;초등학생때 가고 안갔던거 같은데가서 통합도서카드 발급받고 책 2권을 빌려 왔는데요. 그중 하나인 블로노트가볍게 읽기 딱! 책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책 읽는 시간내기 힘들거든요. 책 읽는 시간을 굳이 내는것이 아닌짬짬히 읽어야 하는데또 스토리 있는 책이면 흐름 끊기면 안되니깤ㅋㅋㅋㅋㅋ하하하... 지금 합리화? 여튼 가볍게 읽기 좋은 책 찾으신다면타블로가 쓴 블로노트 추천해드릴께요. 글자수가 얼마 없지만한페이지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면조금 걸릴테지만책 읽기 싫어하시는분이라면 이책 추천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