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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다먹고살자

새해가 밝았네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 4. 16:37

어디로 가서 볼까 고민 많이 했는데,,,

산에 올라갈지, 간절곶을 가볼까, 호미곶을

가 볼까, 바닷가를 갈까~


그런데 결국 전날 카드놀이하면서

새벽 2시 넘어자고 늦게 일어나서

가까운 청사포에서 봤어요


사람들이 설마 많겠나~ 했는데

북적북적 난리더라구요


해뜨는거 거의 십년만에 보는 것 같아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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