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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간만에 우울한 영화

미쓰용 2016. 11. 13. 23:46


라스폰트리에 영화가 우울한 구석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그 중 이번 주말에 본 도그빌 역시나 우울한 영화더라구요. 

연극같은 독특한 연출 방식에 라스폰트리에 감독은 천재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니콜키드먼의 레전드시절도 볼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성선설, 성악설에 관심있다면 이영화 추천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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