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다먹고살자
메시야 작고 소박한 가게
미쓰용
2016. 10. 21. 09:52
심야식당을 보니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을까 했는데
있기는 하더라구요. 메뉴가 어떤진 아직 가보진 못했는데요.
심야식당처럼 마스타 이거 되나요하면
아이요- 하면서 해주는 그런 식당
없으면 제가 차리고 싶단 생각도 드네요 ㅎㅎㅎ
이거 보니까 나중에 배도 고프고
산토리 하이볼도 마시고 싶고 ㅠㅠ
꼬꼬마 시절에 집에 선물로 위스키 같은거 많이 들어왔는데
요즘은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들어오면 탄산수와 레몬넣고 하이볼 만들어 먹어볼텐데 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