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아빠의 마음이 담긴 가글

미쓰용 2016. 10. 14. 20:11


날씨도 추워지니 

아이허브라 쓰고 개미지옥이라고 읽는 곳에서

이것저것 직구해봤습니다. 


이번에는 오메가3랑 가글이랑

여러가지 구매했는데

차차 쓰는 걸로 하고 

오늘은 아빠의 마음이 담겨있는 

가글 한번 써보고 글 냄겨 보아요



테라브레쓰는 딸의 입냄새를 맡은 아버지가 만들었다고 설명되어 있는데요. 

16온즈고 아이허브에서는 여러개 구매하면 좀더 할인되어서 

2병 구매했습니다. 


사용감은 리스**보다는 약간 순하답니다. 

초록병 파란병 있는거 같은데 

초록병은 마일드네요^^

캔디도 있구요 ㅋㅋㅋ


이번에 치과에서 돈이 왕창깨져서

저녁 잠들기 전에 치실하고 가글 하고 고투베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