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파괴 자연 영화

귀여운 동물들을

키우는 나름의 이유는 제 각기인데요. 

오리와 돼지 소 등은

가축이라고도 불리고 

먹이고 키워지는데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리틀포레스트를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픈장면입니다. 

아아...

동심파괴라고 할까요....

가끔 이런 기분을 느끼며 

기분이 오락가락하는데요. 

맛있는 고기를 내어주는 귀여운 동물과

단백질을 얻기위해 먹어야하는 인간

베지테리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은 이런 

순간순간마다일 뿐인데요. 

항상 고기, 햄, 계란 등을 먹으면서

동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지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