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미쓰용 뷰티생활
오차즈케 시스터즈 본문
심야식당에 나오는 오차즈케 시스터즈
세 여자가 트루러브를 찾는 스토리로 나오는데요.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생기면 연락두절되거나 하는거
정말 심한데요....하하하
왜그런지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이래서 여자들 사이에 진정한 우정이 없다는 말이 있을정도라죠
오차즈케는 밥에 녹차나 육수를 붓고 위에 고명을 올리는
일본식 스타일인데요.
연어나 우메보시 명란등을 먹는걸로 나오는데
한국에서는 어릴때 오찬물에 밥말아 먹는 기억들 다들 있을꺼에요
입안이 깔깔하거나 입맛없을때 호로로
마시기 딱이네요.
'일상다반사 > 다먹고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꾸이꾸이 큰통 멈출수가 없어 (0) | 2016.11.16 |
---|---|
와카코와 술 - 사시미와 혼조조 (0) | 2016.11.12 |
서면 점심특선이 있는 고복샤브샤브 (0) | 2016.11.08 |
빵장수 단팥빵 할머니 생각이나 (0) | 2016.11.08 |
내가 먹어본 소곱창중 젤 추천 (0) | 2016.11.06 |
Comments